급성의 경우 심한 안통, 두통, 시력저하 발생
스스로 증상을 호소하지 못하므로 보호자에 의해 이상 발견(눈물흘림, 눈부심, 안검연축, 각막확장, 각막혼탁 등)
서서히 진행하는 만성녹내장의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규칙적인 정기검사를 통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녹내장은 20, 30대 실명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젊은 녹내장은 진행이 빠르고 실명확률이 높아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